2009-06-02 조선일보 전체 기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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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라질 북부와 북동부, 남부 지역에서 지난 4월 초부터 2개월째 계속된 집중호우로 전국 27개 주 가운데 13개 주 500여개 도시가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다고 재해당국이 1일 밝혔다.집중호우 피해 지역은 아마파, 알라고아스, 바이아, 세아라, 마라냥, 파라이바, 페르남부코, 피아우이, 리우 그란데 도 노르테, 세르지페, 아마조나스, 파라, 산타 카타리나 주 등이다.호우와 강물 범람에 따른 이재민이 130만명을 훨씬 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가옥이 완전 침수돼 긴급대피한 주민이 42만7천여명에 달하고...